Details
Made in korea
드롭 숄더
크롭 기장
팔꿈치 부분 2개의 턱 포인트
와이드 칼라
어깨 라인 핀턱
리버스 소매 버튼
Fabrics
색상 : 브라운
소재1 : 폴리에스터 59% 울 29% 레이온 21%
소재2 : 폴리에스터 100%
Care
물세탁 금지
드라이클리닝
저온 다림질
텀블 드라이(건조기) 금지
Size Guide
사이즈 | 34 | 36 | 38 |
---|---|---|---|
어깨너비 | 48 | 49 | 50 |
가슴둘레 | 96.3 | 100 | 103.7 |
밑단둘레 | 92.3 | 96 | 99.7 |
소매길이 | 53.4 | 54 | 54.6 |
소매통 | 17.8 | 19 | 20.2 |
총장 | 45.4 | 46 | 47.6 |
*모델 170cm / 36사이즈 착용
INFORMATION
PEÏGE의 첫번째 컬렉션은 ’사무(office work)’에서 시작됩니다.
서류 봉투와 전형적인 사무실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각진 디테일들과 깔끔하고 미니멀한 실루엣
그리고, 격식을 갖춘듯한 셋업으로 나타납니다.
원단과 부자재는 때론 답답하고 차가운 사무실의 분위기를,
오버사이즈된 실루엣과 다양한 디테일들은 순응과 그럼에도
그곳에서의 해방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이번 pre-fall 의 상품들은 적당한 두께감을 통해 계절감보단
실내 활동과 착용감, 활동성을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PEÏGE는 옷의 모든 것에 사유를 담습니다.
PEÏGEの最初のコレクションは「事務」から始まります。
書類封筒と典型的な事務室の雰囲気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
これは角ばったディテールときれいでミニマルなシルエット
そして、格式を備えたようなセットアップで現れます。
生地と副資材は時には窮屈で冷たいオフィスの雰囲気を、
オーバーサイズになったシルエットと様々なディテールは順応とそれでも
そこでの解放と個人の個性を表現します。
今回のpre-fallの商品は適度な厚みで季節感よりは
室内活動と着用感、活動性を考慮して作られました。
PEÏGEは服のすべてに理由を入れます。
The first collection on the PEÏGE begins with 'office work'.
Inspired by document envelopes and typical office atmosphere, It has angled details and a neat and minimal silhouette and it comes as a formal setup.
Fabric and materials represent stuffing and cold atmosphere in the office, Oversized silhouettes and various details conform with the atmosphere but nevertheless, It expresses the liberation from there and the individual personality.
The pre-fall garments have a moderate thickness, so rather than a seasonal feeling
It is made in consideration of indoor, fit, and activity.
PEÏGE puts reason into everything in clothes.
Parcel service
우체국 택배
Returns & Exchange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 메일을 통해 교환/반품 접수를 해주세요.
메일 접수는 하단의 교환/반품 문의에 기재된 이메일을 참조해주세요.
접수 확인 시, 교환/반품에 따른 배송비 안내와 택배 픽업을 진행합니다.
상품과 함께 교환 / 반품 배송비와 교환/반품 용지를 작성해 동봉해주세요.
***교환/반품 용지 미동봉 시,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사전 접수 없이 제품을 보내주실 경우, 미확인 제품으로 간주해 처리되지 않습니다.
제품을 보내실 때는 받은 상태 그대로 반송을 부탁드립니다.
보내드린 사은품 및 옷걸이를 동봉하지 않을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사용한 흔적 및 택 제거 등의 사유로 상품의 가치가 상실된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Support
050-6850-3827
INFORMATION
PEÏGE의 첫번째 컬렉션은 ’사무(office work)’에서 시작됩니다.
서류 봉투와 전형적인 사무실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각진 디테일들과 깔끔하고 미니멀한 실루엣
그리고, 격식을 갖춘듯한 셋업으로 나타납니다.
원단과 부자재는 때론 답답하고 차가운 사무실의 분위기를,
오버사이즈된 실루엣과 다양한 디테일들은 순응과 그럼에도
그곳에서의 해방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이번 pre-fall 의 상품들은 적당한 두께감을 통해 계절감보단
실내 활동과 착용감, 활동성을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PEÏGE는 옷의 모든 것에 사유를 담습니다.
PEÏGEの最初のコレクションは「事務」から始まります。
書類封筒と典型的な事務室の雰囲気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
これは角ばったディテールときれいでミニマルなシルエット
そして、格式を備えたようなセットアップで現れます。
生地と副資材は時には窮屈で冷たいオフィスの雰囲気を、
オーバーサイズになったシルエットと様々なディテールは順応とそれでも
そこでの解放と個人の個性を表現します。
今回のpre-fallの商品は適度な厚みで季節感よりは
室内活動と着用感、活動性を考慮して作られました。
PEÏGEは服のすべてに理由を入れます。
The first collection on the PEÏGE begins with 'office work'.
Inspired by document envelopes and typical office atmosphere, It has angled details and a neat and minimal silhouette and it comes as a formal setup.
Fabric and materials represent stuffing and cold atmosphere in the office, Oversized silhouettes and various details conform with the atmosphere but nevertheless, It expresses the liberation from there and the individual personality.
The pre-fall garments have a moderate thickness, so rather than a seasonal feeling
It is made in consideration of indoor, fit, and activity.
PEÏGE puts reason into everything in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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